수돗물에서 이상한 맛이나 냄새가 느껴지거나, 안전성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때 환경부의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활용하면 무료로 수질을 검사받을 수 있습니다.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1. 제도란?이 제도는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하며, 가정에서 실제 사용하는 수도꼭지의 물을 직접 채수해 검사하는 서비스입니다. 신청 비용이 전혀 들지 않고, 검사 결과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2. 신청 대상이 제도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단독주택, 빌라 등 주거 형태에 상관없이 수돗물을 사용하는 모든 가정이 대상입니다.3. 신청 방법① 온라인 신청‘물사랑누리집’(ilovewater...
📝 들어가며장마가 끝나도 이어지는 무더위는 음식 속 세균 ‧ 바이러스에게 천국입니다. 기온 30 ℃, 습도 70 %만 넘어도 살모넬라·대장균은 20 분마다 두 배로 늘어나고, 해수 18 ℃ 이상이면 비브리오균이 급격히 활발해집니다.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 식중독 신고는 7월에 가장 많았고, 올여름에도 장출혈성 대장균 감염이 작년 대비 30 % 넘게 증가했습니다. 휴가·캠핑 시즌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조금 더 깐깐한 위생 습관이 필요합니다.1️⃣ 여름철 장염이 폭증하는 이유고온‧고습 환경: 상온 음식에서 세균 증식 속도가 2~3배 빨라집니다.바닷물 온도 상승: 5~9월 해수 18 ℃ 이상이 되면 비브리오균 활동이 최대치에 달합니다.야외 활동 증가: 피크닉·캠핑에서 조리된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