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드 범인수선전 5,6화 리뷰 - 독에서 깨어난 한립, 승선령을 둘러싼 피의 추격전
범인수선전 5,6화 주요 줄거리한립은 독에 중독되어 의식을 잃은 채 방 안에 쓰러져 있었고, 곁에서는 곡혼이 묵묵히 그를 지키고 있었다. 문밖에서는 묵채환이 조심스레 그의 이름을 부르며 방문을 두드린다. 그녀는 손수건에 싸인 난양보옥을 문틈 사이로 건네준다. 한립은 보옥을 받아 해독을 시도하려 했지만, 도중에 다시 의식을 잃고 만다. 이에 묵채환은 그동안 배워둔 의술을 총동원해 그를 구해낸다. 이어 묵씨 집안의 사정을 설명하며, 자신들이 왜 한립을 붙잡아두려 했는지 진심을 털어놓는다.두 사람은 햇살 아래서 난양보옥을 말리며, 독으로 검게 물들었던 표면이 서서히 원래의 맑은 빛을 되찾는 광경을 함께 지켜본다. 이때 묵채환은 자신도 함께 떠나고 싶다는 뜻을 내비치지만, 한립은 끝내 그녀의 제안을 거절한다. ..